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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상수도사업본부, 국내 최초 친환경 전기추진 관공선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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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48회 작성일 19-11-25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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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추진선으로 미세먼지 저감
낙동강 수질 환경 관리에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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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가 국내 최초, 친환경 관공선을 도입한다. (부산 CBS)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본부장 이근희)가 국내 최초, 친환경 관공선을 도입한다.

화명정수사업소는 낙동강 수질 환경 관리용으로 전기추진 관공선(2.7톤)을 도입해 11월에 물금취수장으로 인계한 뒤 시운전을 거쳐 내달 1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시승식은 오는 27일 오후 2시부터 물금취수장 선박계류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에 도입되는 전기추진선은 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에서 시행하는 진동·열폭주 등 전기시스템 시험에 합격하고,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에서 시행하는 선박건조 승인을 받았다.

전기 추진선은 디젤이나 증기터빈이 아닌 전력으로 전동기를 운전해 추진하는 배로 미세먼지를 발생하지 않는다. 

기존의 전기추진선들이 가솔린 선외기 선박을 개조해 만든 2톤 미만의 선박이라 따로 인증 과정을 거치지 않았던 것에 반해, 상수도사업본부가 도입한 전기추진선은 관련 규정에 따라 최초로 인증을 받은 2톤 이상의 전기추진 관공선이다.

선박의 주기관은 115마력(Hp) 전기선외기로 캔 타입 배터리 2팩을 사용하여 충전하는 방식이다. 완충하면 최대출력 기준 1~2시간 정도 운항이 가능하다.

선박 정원은 6인이고, 총톤수는 약 2.7톤, 전장은 7.3m로 선질은 선박용 알루미늄 합금을 사용하고 있다. 선박은 강서구 소재 해민중공업에서 건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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