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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2.7톤 전기추진 관공선’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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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46회 작성일 19-11-25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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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상수도사업본부, 국내 최초 ‘전기추진 관공선’ 미세먼지 저감·에너지절약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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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도입되는 '2.7톤 전기추진 관공선' <사진제공=부산시>

[부산=환경일보] 권영길 기자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 화명정수사업소는 낙동강 수질환경 관리용으로 전기추진 관공선(2.7톤)을 도입해 11월에 물금취수장으로 인계한 뒤 시운전을 거쳐 내달 1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한다. 

전기추친 관공선 시승식은 오는 11월27일 오후 2시부터 물금취수장 선박계류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전기추진선'는 디젤이나 증기터빈이 아닌 전력으로 전동기를 운전해 추진하는 선박이다.

이번에 도입되는 전기추진선은 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에서 시행하는 진동·열폭주 등 전기시스템 시험에 합격하고,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에서 시행하는 선박건조 승인을 받은 바 있다.

기존의 전기추진선들이 가솔린 선외기 선박을 개조해 만든 2톤 미만의 선박이라 따로 인증과정을 거치지 않았던 것에 반해, 상수도사업본부가 도입한 전기추진선은 관련 규정에 따라 최초로 인증을 받은 2톤 이상의 전기추진 관공선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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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도입되는 '2.7톤 전기추진 관공선' <사진제공=부산시>

선박의 주기관은 115마력(Hp) 전기선외기로 캔타입 배터리 2팩을 사용해 충전하는 방식이며, 완충 시 최대출력 기준 1~2시간 정도 운항이 가능하다. 

선박의 정원은 6명이고, 총톤수는 약 2.7톤이다. 
또 전장은 7.3m로 선질은 선박용 알루미늄 합금을 사용하고 있으며, 선박은 강서구 소재 해민중공업에서 건조했다.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 관계자는 “글로벌 조선산업 불황과 미세먼지 감축정책에 따라 친환경 관공선이 필요하게 되면서 기존 연료엔진 관공선의 교체주기에 맞춰 이번에 전기추진 관공선을 도입하게 됐다”고 도입배경을 밝혔다. 
 


권영길 기자  suneye2@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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