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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해민중공업, 현대차와 손잡고 LPG엔진발전기 공동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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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205회 작성일 21-05-27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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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전 부산 영도구 라발스호텔에서 개최된 ‘해상용 LPG엔진발전기 개발 업무 협약식’. 부산시 제공 
26일 오전 부산 영도구 라발스호텔에서 개최된 ‘해상용 LPG엔진발전기 개발 업무 협약식’. 부산시 제공



부산의 중소 조선업체가 현대자동차와 함께 중소형 LPG선박 상용화를 위한 공동개발에 나서 주목받고 있다.

부산시는 26일 오전 부산 영도구 라발스호텔 회의실에서 LPG엔진발전기 공동개발을 위한 (주)해민중공업, 현대자동차(주), (주)엔진텍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이날 밝혔다.

지난해부터 국제해사기구(IMO)가 선박 연료유의 황 함유량 기준을 3.5% 이하에서 0.5% 이하로 대폭 강화함에 따라 액화천연가스(LNG), 액화석유가스(LPG) 등 친환경 선박의 필요성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부산시도 이에 발맞춰 해양모빌리티 규제자유특구를 통한 ‘중소형 선박 LPG추진시스템의 상용화’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협약식은 특구 중소형 선박 LPG추진시스템 상용화에 앞서 관련기업들이 LPG엔진발전기를 공동개발하자고 합의함에 따라 성사되게 됐다. LPG엔진발전기는 선박 LPG추진시스템의 핵심기술이라고 할 수 있다.

이번 공동개발은 특히 현대자동차라는 대기업과 지역 중소기업인 해민중공업 등이 친환경 선박 분야 선도기술을 공동으로 개발해 대기업-중소기업이 공동성장할 수 있는 모델을 만들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부산시는 이를 통해 부산 지역 매출 증대 효과가 1527억 원, 고용 유발 효과가 1080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신창호 부산시 미래산업국장은 “이번 공동개발이 장기 불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형 선박 업계가 친환경 선박이라는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향후 새로운 일자리 창출로 부산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현정 기자 yourfoot@busan.com



[출처: 부산일보] http://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210526125806839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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